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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




어벤져스 기지 폭격이후 토르가 묠니르링 스톰브레이커 부르면서 각성할때 살 빠진거 맞죠??
수염때매 헷갈려서..ㅋㅋㅋ




봉감독의 신작 기생충

감독빨로 관심을 가지게 되는 영화인데

감독말로는 cg등을 사용한 크리처같은 기생충은 나오지 않는다라고 하는거 같더군요.

왠지 선과악의 정의가 무엇인지 관객들에게 물어볼듯한 시나리오 같네요.

예고편과 영화포스터로만 스토리를 짐작해 본다면

가난한 집안의 사람들중 한사람이 부잣집에서 구하는 과외 선생으로 위장취업을 하는거 같고

예고편에서 그것에 대한 멘트가 나옵니다 '엄연한 불법'

그 멘트를 하는 주체가 부잣집에서 가정부? 같은 일을 하는 아줌마가 하는거 같다는 늬앙스인데

만약 그게 맞다면 그 부잣집에는 기생충 같은 사람들(가정부등)이

이미 점령하고 있거나 한 상황에서 그걸 모르는 사람들(학력위조등 위장취업)이

다시 그 부잣집에서의 기생을 의도치 않게 시도하게되는 스토리...

영화 포스터에 보면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문구가 있는데 이건 아마

먼저 기생해 있던 사람들이 위장취업등으로 스며드는 캐릭터들에게

설득 또는 공조를 도모하는 문구로 느껴지네요. 물론 둘다 같은 기생충같은 존재들이라면

기생충끼리는 공생이 불가능 할꺼고 결국 부잣집(먹이)을 두고

기생충들끼리의 대결구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군요.

위장취업으로 그곳에 발을 디디게 됐는데 그 집안에는 기생충같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정체(가정부등)를 알아차리면서 그들의 정체를 폭로하고자 선의적인 의도가

생기는데 알고보니 그곳은 이미 기생충같은 사람들로 점령당한 상태였고

결국 이를 박멸하려고 대결구도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기생충이 될 의도는 없었지만 

결과적으론 기생충과 다를바 없는 상황에 이르게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도 참 어마어마하군요

저는 sf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sf에 현 시대의 고민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sf라는 작품들은 결국 sf라는 전제 위에 존재할수밖에 없는 고민만 풀어내곤 했습니다

그런 고민들은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보잘것 없다고 여겨지거나 사실 별로 고민해본적이 없는 고민들일 겁니다

그러나 학살기관은 sf요소가 연출에서만 사용됩니다

요리로 치면 소금이나 설탕 조미료

주된 스토리는 무려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은 왜 일어나는 것인가?

왜 누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인가?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선천적 본성인 폭력성과 이타성은 모두 생존을 위해 발달된 것입니다

물리적 생존을 위해 폭력성이 필요했고
사회적 생존을 위해 이타성이 필요했습니다

애니 학살기관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언어학자 존 폴이 발견한 학살기관도 생존을 위해 발달된 능력입니다

양심의 가책없이 인간을 죽일 수 있도록 선동(세뇌)하는 이 능력은 아직 인류가 식량생산량을 조절하지 못했던 시기에 생겨났다고 합니다

식량(또는 생존을 위한 자원)은 한정돼 있는데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인구가 늘어나면 사회 전체가 생존의 위기에 몰리게 됩니다

따라서 사회의 지도자는 사람들을 죽일 필요가 있고 그걸 합리화(대중의 동의를 받기)하기 위해 여러 구실을 갖다 댑니다

불과 68년전에 6.25전쟁이 있었습니다
남북전쟁을 하는 북한군과 남한군, 미군, 중공군, 기타 UN군들이 모두 서로를 학살하기 위해 필사적이었습니다

그들 개개인을 들여다보면 평생 선하게 살아온 사람도 있을것이고 개미한마리도 못죽이는 마음 약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학살기관 덕분에 선량했던 군인들은 살인머신이 되었습니다

전쟁의 학살문법은 제 생각으론 이렇습니다

살고싶으면 죽여라
생각하지마라 너는 명령만 따르면 된다
원래 세상이 이렇게 잔혹한거다
많이 죽일수록 좋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우는거다
우리가 정의다
그들이 먼저 잘못한거다 죽어도 싸다

이 말들의 공통된 요소(패턴)를 찾아낸다면 그게 학살문법인 겁니다

지금도 우리는 당연하게? 군대에 가고 있습니다

멋있는 사나이는 싸움에 천하무적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통일을 위해서랑연 사나이 한 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언어는 인간의 무의식을 제어한다

가사로 세뇌...

또한 우람차고 씩씩한 목소리를 강요하는데 여기엔 고민이나 침착함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흥분과 악바리만 남게되는...

멜로디도 그렇습니다

전투에서 군악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 그 증거죠

그 외에도 군대는 다양한 언어적 방법으로 군인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국토의)통일..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죽어야할만큼?
수만 명의 가족들이 헤어져야할만큼?

자유주의 수호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물론 결과론적으로 자유주의가 더 낫다는 것이 되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간 1950년의 청년들이 자유주의의 우월성을 믿고 살인귀가 되기로 결심한건 아니잖아요


세뇌당한 겁니다

한 나라의 높은 지위에 있는 누군가가 "아무래도 죽여야겠군.." 하고 결정했기 때문에..

우리 뇌에 선천적으로 들어있던 학살기관을 이용해서

양심의 가책없이 인간을 죽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p.s
이런 고민을 좀더 확장시켜서

왜 세계는 국가라는 수많은 작은 조직으로 나뉘어 존재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고민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이미 게시판의 목적이라는 부분에서 도를 지나친 터라.. 자제하겠습니다 ㅎㅎ

밤늦은 시각 모처럼 애니보고 중2병 폭발해본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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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Tate no Yuusha no Nariagari - 03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124_105348.272.jpg

[Ohys-Raws] Tate no Yuusha no Nariagari - 03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124_105349.556.jpg
~ 꽁냥꽁냥 하는데 방해당하자 열받은 라프쨩 ~

원작하고는 많이 다르게 진행되네요.

이 편이 훨씬 현실적이고 납득이 되게 진행되네요.

1화나 3화를 보면 원작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착실하게 챙기려는 것 같습니다.

방패용사의 팬으로서 감사한 진행방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작은 삼용사 말고 이외에도 너무 말도 안되는 고구마들만 모여있는 대다 듬성듬성 내용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완결 될 때까지 원작의 어디까지 표현될지 앞으로의 진행이 기대되는 군요.

OP를 보면 글래스까지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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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이거 영화에서 제대로 잘 그렸죠.경운기 타고 빙빙돌기;;;


그리고 보니 .........이건 일본 애니 & 만화에서 영화화가 꽤 볼만했던 작품..이지만 한국 정발판 영화 자막은 아주 얌전하게 
예의바르게 개소리 처리.


오히려 원작 만화가 그 번역 개차반인 오 아무개 번역임에도....

이 암퇘지야 겁탈 좀 하자! 라는 원작 그대로 번역을 했던 거랑 달리 영화는  ㅡ ㅡ.......헌데 알고보니 영어 번역가에게 영어 자막판 가지고 번역하라고 내준 수입사가 문제 ...





 

 

 

 

 

 




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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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들 비전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어서 비전은 정말 이대로 끝인가요?


진짜 끝이라면 가장 불쌍한 히어로네요 


인워에서는 계속 쳐맞기만하다가 두번죽고 앤드게임에서는 언급도 안되니 원 ㄷ





로닌 시점에서 도쿄갔을때  사나다히로유키가 나와서

아닌줄 알면서도 순간 울버린 생각이나더군요

다른시점이라고 쳐버린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기 영화자체가 아는만큼 보이는 팬을영화인게 참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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