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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허진호 감독 ,,


이제는 감을 완전히 읽어버린듯 ,,


삼성?을 떠올리게 하는 주인공은 기업 지원 영화라고 생각하면 넘어갈수 있는데 ,,,


시대착오적이고 멍청하고 노골적인 스토리는 안타깝네요 ,, 이게 뭐야 ,,,,


신하균은 본전은 했지만 나머지 배우들의 엉성한 연기는 아쉽네요 ,,





아아 토비 자책골로 다행이도 1위권 싸움을 할수있네요 !!!






영게에 맘(Mom) 이라는 자료가 있길래

무슨영화지 싶어 포탈사이트 영화검색에 '맘'으로 검색하다보니

2010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단편 애니메이션 하나가 보이더군요.




11.jpg



스틸컷을 보니 먼가 잔잔하니 잼나겠다 싶어 이리저리 검색하던중

유튜브에 풀 영상이 있길래 플레이 해보니

제 눈에는 나름 좋게 보이더라구요.



12분짜리 영상인데

혹시 관심있으시믄 함 감상해 보시라고 퍼왔습니다.....










평온한 애게에 뻘글 싸질러서 죄송합니다.


그럼 전 이만

급 엄니가 보고싶어진 관계로

Honeycam 2018-01-19 17-44-43.gif

모친께 전화 한통 드리러 가보겠습.....







 평론가들의 고평점 영화를 가끔 고집스럽게 찾아보곤 합니다. 공신력있는 이동진 평론가의 영화를 찾아보는 편이죠. 대부분의 예술 영화들은 저에게도 난해하고 어렵습니다. 리스트에 적는 다섯 작품도 사실 재미있게 본것이 별로 없습니다. 단지 영화의 주제를 생각하며 감독의 표현 방식을 선택함에 있어 '예술'이라는 개념에 얼만큼이나 맞닿았는가 개인적인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예술영화가 신기한것은 재미를 모르고 보았더라도 기억에 품고 삶을 살아가다보면 그 의미가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별점이 낮은 영화는 사실.. 벙찌고 봤던 영화들이에요.



1. 토리노의 말 (The Turin Horse, 2011)


별  ★★★★★


 올해 니체의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얻어걸린 영화입니다. 철학에 관심을 가진다고 해봤자 명언을 몇마디 찾아보거나 관련 유튜브 영상을 찾아본것이 다였습니다.


 이 영화는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토리노 어귀에서 살아가는 부녀가 6일간 살아가는 일상을 그린 영화입니다. 하느님이 6일간 세상을 창조하였음을 모티브로 하여 6일간의 일상을 그리고있고,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단 33씬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굉장한 롱테이크와 정적인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인물의 대사가 극도로 적고 온통 흑백일색에 황폐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토리노의 말>이라는 제목은 부녀가 키우는 말을 뜻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서는 지금까지 관람한 영화의 평점을 모조리 한단계 내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허무를 감당하여야하는 삶의 굴레를 진득하니 느낄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를 좋게 볼수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복입니다.




2. 조커 (Joker, 2019)


별  ★★★★★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지만 아직 보지 않으신분에겐 실례가 될까 싶네요.)


  개인적인 애정도의 순위랄까요. '예술영화'라는 개념에서 접근하면 다른 영화들보다는 대중적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이없는 상업영화들이 범람하는 요즘에 모처럼 뜨거운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서도 그랬지만 이 영화에도 스토리가 사실인지 망상인지 의문을 품게하는 숨겨진 연출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것은 단지 오락적인 요소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나리오를 쓰며 감독이 재미로 설정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드라마 영화에서 관객이 느낄수 있는 카타르시스는 무엇인가 고민해왔습니다. 주인공이 왜 타락해갈수밖에 없었는가 관객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깊은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단순히 개연성이 맞는 스토리라서가 아니라, 주인공 아서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깊은 감명을 전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향후 100년동안에도 이러한 특별함을 가진 영화는 없을거라 장담해봅니다.




3.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2013)


별  ★★


  이동진 평론가의 별점에 끌려 보게된 영화였습니다. 1년전쯤에 보았었네요. 가장 예술적인 영화를 꼽으라하면 이 영화를 꼽고 싶습니다. 사실 보는동안 멍때리며 보았었습니다. 한참을 뒤에서야 '이런 주제이지 않을까?'란 확신이 찾아왔었죠.  처음 관람 이후로, 별 두 개를 매긴 이후로 보지 않았습니다. 사실 한번 재미없게 본 영화는 아무리 해석을 찾아읽고 공부를 해보아도 재미가 없습니다. 영화는 공부로 재미를 찾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어두운 내용의 스토리로서 스칼렛 요한슨의 노출을 기대하고 본다면 말짱 황인 영화입니다. sf적인 설정을 다루고는 있지만 공포영화스러우면서도 황폐하고 몽환적이고 정적인 분위기가 주를 이룹니다.


 사실 제가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나 하는지나 모르겠습니다만, 영화의 메시지가 다가올때 이런 것을 느꼈습니다. 이 영화를 이해하는 사람은 심각한 불행함을 겪은 사람이란 것을요.




4. 홀리 모터스 (Holy Motors, 2012)


별  ★★☆


 '이게 뭐야?!?'라는 생각을 보고나서 했었습니다. 포스터에 보이는 남자 주인공이 차속에서 이동하며 분장을하고, 이곳저곳에서 다른 사람으로 존재하는 영화입니다. 어디에서는 딸의 아버지였다가, 살인을 저지르는 마피아였다가, 죽음을 맞는 노인이었다가 여러 상황에 따라 역할극을 하듯 변화합니다. 정체를 숨긴 인물을 좇는 추리같은게 아니라 말그대로 밑도 끝도없는 역할극의 나열입니다.


 예술영화란 대개 보편적이지 않은 깊은 정서를 표현한것이라 생각했고, 시간이 지나면 그 의미가 다가올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선 '내가 죽기전까지 이 영화를 이해할수 있을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죠. 보아온 영화중에 가장 난해한 영화이지 않았나 싶네요.


 그럼 지금에 와서 이 영화의 메시지가 전해졌을까요. 조금..은 알지 않았나 싶어요.




5. 미드소마 (Midsommar, 2019)


별  ★☆


 아아.. 난해해요 난해해. 감독의 전작인 <유전>은 그나마 대중적인 재미가 있었는데 이 영화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를 이해하는 날이 올까요. 그저 시간이 약이라 믿습니다.


 나머지 작품들은 재미있게 관람했거나, 나중에라도 메시지들이 와닿아서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미드소마>는.. 아직 모르겠네요. 러닝타임도 러닝타임이고, 늘어지는 환각의 세계에 절여진것같은 영화일 뿐이라서요. 감독은 무엇을 말하려 했을까요.



앞으로 다른 소소한 리스트도 적어보고 싶네요. 기타 다른 예술적인 영화들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나 이런 어려운 영화도 이해하며 봤다!'라는 생각에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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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씨의 아이

2019년 7월 19일 일본 현지 개봉


"그것은, 나와 그녀만이 알고 있는 세계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


이번에도 히트를 칠 수 있을런지...







개인적인 촤애캐릭

이거언제완결날까여 ?..











서울 지하철 1호선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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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에서 경기 지켜보다가

끝나고 경기장 나가면서 벌어진 일인데요

멀쩡히 가만히 있는 관중한테 했을린 없을거고

뭐라고 AD를 자극했길래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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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체에서 대호평중

가족끼리 볼 오락 히어로 영화로는 최고다란 평들이 많네요

아쿠아맨도 흥했고

DC가 확실히 정신차린듯

(참고로 워너 츠지하라도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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